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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의 모든 것 (1)

최종 수정일: 2020년 8월 18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랜딩페이지의 모든 것' 이란 주제로 랜딩페이지가 무엇인 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랜딩페이지란?

랜딩페이지는 웹페이지의 일종입니다. 그 어원을 살펴보면 랜딩(Landing)이란 단어는 착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어떤 링크를 클릭했을 때 도착하는 페이지를 랜딩페이지(Landing Page)라고 부르고, 이 때 클릭한 링크 또는 버튼은 CTA (Call-to-Action)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세일즈포스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무료평가판' 버튼을 클릭해보았습니다. 30일 무료체험 신청을 위해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무료평가판' 버튼은 CTA이고, 버튼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웹페이지가 바로 랜딩페이지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CTA를 클릭하면 랜딩페이지로 페이지가 이동합니다.


랜딩페이지는 위와 같이 고객의 정보를 얻기 위한 양식을 포함하였거나, 제품에 대한 홍보, 회사에 대한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랜딩페이지 예시 (Pinterest 검색결과)

CTA는 주로 배너 또는 버튼의 형태를 띠며 랜딩페이지가 포함하고 있는 내용을 함축한 단어나 이미지로 제작됩니다.

CTA 예시 (더 알아보기, 가입하기, 다운로드, 쇼핑하기)

자, 그럼 랜딩페이지와 CTA의 개념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랜딩페이지는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일까요?


마케팅에서 랜딩페이지를 사용하는 목적은 '잠재고객을 확보하여 구매로 유도하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미권에서는 랜딩페이지를 리드 캡쳐 페이지(Lead Capture Page)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세일즈포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Pardot 은 각 목적에 맞는 랜딩페이지를 제작하고, 이를 세일즈포스와 연동하여 잠재고객을 놓치지 않고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다음 번 포스팅에서는 Pardot을 활용해 효과적인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팁에 대해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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