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조기업 Salesforce 구축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 작성자 사진: 클로비스
    클로비스
  • 3분 전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클로비스입니다.


많은 제조기업이 영업 활동의 체계적인 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해 Salesforce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alesforce 구축의 성공 여부는 구축 이전에 어떤 준비가 이루어졌는지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시스템 기능의 부족보다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기준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영업 담당자마다 다른 방식으로 고객 정보를 관리하거나, 수요예측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부서별로 서로 다른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Salesforce를 도입하더라도 기대했던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Salesforce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구축에 앞서 현재 우리 조직의 업무 방식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조기업이 Salesforce 구축을 검토할 때 사전에 점검해 볼 만한 5가지 핵심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1. 고객 정보와 영업 데이터는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나요?

많은 기업에서 고객 정보와 영업 이력이 여전히 개인의 엑셀 파일, 이메일, 메신저 등에 분산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환경에서는 동일한 고객에 대한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최신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고, 부서 간 협업 과정에서도 정보 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alesforce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면 현재 고객 정보와 영업 데이터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먼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래처(Account), 담당자(Contact), 영업 기회(Opportunity), 견적(Quote) 등 핵심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어 있어야 Salesforce 구축 이후에도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기업은 영업 활동이 생산 계획, 수요예측, 출하 일정 등 다양한 업무와 연결되는 만큼,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조직 전체가 동일한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공통된 기준이 있나요?

영업회의에서 같은 기회를 두고도 담당자마다 서로 다른 진행 상태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견적 제출을 영업 후반 단계로 판단하고, 누군가는 고객 검토가 시작된 시점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영업 단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Forecast의 정확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Salesforce의 영업 기회(Opportunity) 관리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구축 이전에 조직이 공통으로 사용할 영업 프로세스를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3. 수요예측은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되고 있나요?

제조기업의 수요예측은 단순히 영업 부서만의 업무가 아닙니다.

영업 Forecast는 생산 계획, 자재 구매, 공급망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담당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거나 엑셀 파일로 관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Salesforce를 활용한 Forecast 관리는 결국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예측 기준"의 문제입니다. 구축 전에는 현재 조직이 어떤 기준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있는지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부서 간 정보는 원활하게 공유되고 있나요?

제조기업은 영업, 생산, 품질, 구매 등 다양한 부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움직입니다.

그러나 각 부서가 서로 다른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면 동일한 고객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Salesforce 구축은 단순한 영업 시스템 도입이 아니라 조직 내 데이터를 연결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시작 전, 어떤 정보가 어느 부서에서 생성되고 활용되는지 함께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무엇을 측정하고 관리할 것인가가 정의되어 있나요?

Salesforce를 도입하면 다양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떤 화면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지표를 관리할 것인가입니다.

매출, 수주율, Forecast 정확도, 영업활동, 고객 유지율 등 조직의 목표와 연결된 지표가 정의되어 있어야 Salesforce의 데이터도 의미를 갖게 됩니다.

측정 기준이 없는 시스템은 결국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에 머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약


성공적인 Salesforce 구축은 현재 조직의 업무 방식과 운영 기준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고객 데이터 관리 방식, 영업 프로세스의 표준화 여부, 부서 간 정보 연계 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면 Salesforce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기업은 영업, 생산, 수요예측 등 다양한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정립된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기준을 바탕으로 구축 방향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구축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Salesforce 활용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안내드린 내용 이외에도 문의사항이 있다면, 아래 폼을 통해 언제든지 클로비스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클로비스의 월간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클로비스만의 유용한 🎉Salesforce 사용 꿀팁🎉과 함께 클로비스의 새로운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