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마케팅 용어 바로알기(1) - Email Deliverability

9월 10 업데이트됨

마케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메일 마케팅을 고민해보셨을 겁니다.

#이메일마케팅 은 소셜미디어, 디스플레이 광고, 검색광고, 제휴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 중에서도 비용의 진입장벽이 낮을뿐더러 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대표적인 마케팅 채널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어떤 특징 덕분에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훌륭한 수식어를 갖게 되었을까요?


1. 개인화된 컨텐츠

대개 고객 1명은 1개의 고유한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인즉슨, 이메일을 통해 발송되는 컨텐츠의 개인화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2.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

소셜미디어는 이미지 또는 비디오 중심의 컨텐츠를 전달하는 데 유용하지만 텍스트 기반의 정보 또는 타 사이트로 이동 가능한 링크 등의 컨텐츠를 전달하기엔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러나 이메일은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링크, 설문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기기에서의 상호작용

이메일은 모바일, 태블릿, 랩탑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이메일 발송만으로도 타 채널과 비교해 더 많은 기기에서 고객과 상호작용 가능하므로 커버리지가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출처 nngroup.com ‘How Channels, Devices, and Touchpoints Impact the Customer Journey’

정리하자면, 개인화된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메일 마케팅의 특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 훌륭한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는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지표를 통해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림1>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



1. Delivery Rate : 이메일 전달률(Email #Deliverability). 이메일 발송 수에 대비하여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고 이메일 인박스에 잘 도착한 이메일 수를 계산한 지표

2. Open Rate : 이메일 오픈율. 이메일 인박스에 전달된 이메일 중 열람된 이메일 수를 계산한 지표

3. Click-Through Rate : 이메일 클릭률. 이메일 오픈 수 대비 이메일 본문에 포함된 링크 클릭 수를 계산한 지표




오늘은 그 첫 번째, 이메일 전달률(Email Deliverability)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전달률이란, 이메일 발송 수 대비하여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고 이메일 인박스에 잘 도착한 이메일의 수를 계산한 지표입니다.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예: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은 정해진 규칙에 의해 스팸메일을 규정하고 이러한 이메일을 미리 걸러냅니다. 이러한 스팸 필터를 통과하려면 몇 가지 기술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1. SPF (메일서버등록제, Sender Policy Framework)

대다수 스팸발송자가 자신의 신원을 감추기 위하여 발송자 주소나 전송경로를 허위로 표기하거나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착안하여 고안된 기술로,

메일서버 정보를 사전에 DNS에 공개 등록함으로써 수신자로 하여금 이메일에 표시된 발송자 정보가 실제 메일서버의 정보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기술입니다.


2. DKIM (도메인 키 인증 메일, DomainKeys Identified Mail)

DKIM(DomainKeys Identified Mail) 표준을 사용하면 발신 메일의 이메일 위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위장은 메일이 실제 소스가 아닌 다른 사용자나 다른 곳에서 보낸 것처럼 보이도록 이메일 콘텐츠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위장은 흔하게 발생하는 이메일 무단 사용이므로 일부 이메일 서버에서는 이메일 위장을 방지하기 위해 DKIM이 필요합니다.

DKIM은 모든 발신 메일의 헤더에 암호화된 서명을 추가하며, 이러한 메일을 받는 이메일 서버는 DKIM을 사용하여 메일 헤더를 복호화하고 메일이 전송된 후 변경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3. DMARC (도메인 기반 인증/레포팅/적합성, Domain-based Message Authentication, Reporting & Conformance)

SPF와 DKIM을 기반으로 이메일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거나 정당한 발신자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인증하고, DMARC 정책 처리 결과 보고서를 발송합니다.



이러한 처리를 진행하지 않고 대량 이메일을 발송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의 스팸필터에 의해 스팸으로 분류될 여지가 있으며 결국에는 이메일 전달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림2> SPF, DKIM 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




Salesforce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Pardot 은 Domain Setting을 통해 SPF, DKIM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tep1. '+Add New Domain' 버튼을 클릭해 이메일 발송 도메인 추가

Step2. 'Expected DNS Entries' 버튼 클릭하여 관련 DNS 레코드 확인

Step3. 도메인 관리 페이지에 접속하여 SPF 및 DKIM 레코드 업데이트




Pardot Domain Setting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Salesforce Help 문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Help 문서 바로가기

다음 번 포스팅에서는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를 측정하는 지표 3가지 중 'Open Rate 이메일 오픈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클로비스의 월간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클로비스만의 유용한 🎉Salesforce 사용 꿀팁🎉과 함께 클로비스의 새로운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구독하기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 SPF(메일서버등록제) 소개

G Suite 고객센터 - DKIM으로 이메일 인증



  • naver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